글 싣는 순서
                                                                                               1. Active Collaboratio Room
                                                                                               2. ACR의 핵심, 전자칠판
                                                                                 


이번 글을 쓰기 위해 유튜브 및 구글, 네이버 등을 열심히 서핑 하였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이다 보니 검색에 100% 의존하였습니다. 체계적인 내용 정리는 블로그가,  직관적인 이해는 유튜브 동영상이 효과적이였습니다. 글을 정리하고 보니 전자칠판에 대해 전문가가 된 느낌입니다. 넥스퍼트 블로그도 지식을 갈구하는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어쨌든 이번 글에서는 전자칠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전자칠판의 개요
전자칠판(Electronic Blackboard)의 사전적 의미는 “전자 펜으로 쓸 수 있는 칠판”으로 쉽게 아이패드와 같은 테블릿이 대형화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전자칠판은 "대형 LCD TV 또는 대형 프로젝터 + 터치스크린 센서 + 판서 프로그램 + 노트북"으로 이루어집니다.  

              <70” LCD 전자칠판>                                 <전면 투사형 프로젝터 활용>

전자칠판에 대해서는 둥그리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ThumbnailView.nhn?blogId=dungri83&logNo=110084259196&categoryNo=&parentCategoryNo=41) 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글만 읽어도 전자칠판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가 가능합니다. 5편에 걸친 연재이나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전자칠판에 관한 글은 둥그리님의 블로그를 정리하였습니다.    

위의 도표는 전자칠판의 카테고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위의 도표는 카테고리별 장단점과 가격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전자칠판은 크게 전면 투사형과 후면 투사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표시 방법에 따라 프로젝터형과 LCD / PDP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후면 투사형은 기본적으로 차지하는 공간이 많고 가격도 고가이므로 제외하겠습니다. 


ACR 환경을 위한 전자칠판
전면 투사형의 프로젝터와 LCD TV를 이용한 두 가지 모델이 ACR 환경에 이상적입니다. 두 모델에 대한 비교는 아래 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교육용 강의실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ACR (Active Collaboration Room)을 꾸미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래 그림의 왼쪽 부분에서 보듯이 시스코는 전면 투사형 초단초점 프로젝터를 선택하였습니다.

 

시스코가 초단초점 프로젝터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눈부심 및 그림자 발생 방지
  • LCD 또는 PDP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대형 화면 구성
  • 전자펜을 이용한 자유로운 판서  

유튜브에서 발견한 엡손 스마트 프로젝터 동영상은 기존의 중단초점 프로젝터와 초단초점 프로젝터의 차이를 쉽게 설명하고, 전자펜의 효과적인 활용에 대해 설명합니다. 물론, 유튜브에는 초단초점 프로젝터에 대한 다양한 동영상이 있으므로 참조하시기 바라며, 제가 임의로 선택한 것이 아래 동영상입니다. ^^ (저는 엡손 직원이 아님을 살짜기 밝힙니다.)

이제 ACR 구성을 위한 초단초점 프로젝터와 전자펜 그리고 노트북만 있으면, ACR 환경을 꾸밀 수 있습니다.  


기존 프로젝터를 활용한 전자칠판 만들기
가격적인 문제로 기존의 프로젝터를 그대로 활용하여 판서 기능을 갖추는 방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유트브의 동영상을 살피던 중에 N-Pointer라는 제품에 대한 동영상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합니다.   

이 동영상의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기존의 천정 설치용 프로젝터를 그대로 활용하고, 근처에 돔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돔 카메라는 회의실의 PC와 USB로 연결되어 제어됩니다. 최초 설치 시에 아래와 같이 스크린에 대한 정확한 좌표를 인식시킵니다. 

판서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전자 펜 및 지시봉을 마우스 또는 판서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전자펜을 이용하여 글씨를 써도 효과적으로 인식합니다.  

 

위의 기술적인 사항은 아래 그림에 나와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에서는 판서 기능이나 마우스 기능이 기존의 값비싼 전자 칠판에 비해 손색이 없습니다. 기술은 항상 진보하는 듯합니다. 

 

무반사 화이트보드는 필수
프로젝터를 이용한 전자 칠판 기능을 구현할 경우 스크린 크기에 맞는 무반사 필름을 이용한 화이트 보드 및 테두리를 위한 프레임을 갖춘다면 더욱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무반사 화이트보드는 효과적인 전자 칠판을 위한 필수 아이템입니다.  

 


ACR의 전자 칠판은 무반사 화이트 보드 및 스마트 프로젝터를 설치하여 구현하거나, 기존 프로젝터에 돔 카메라를 이용한 방법 두 가지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볼 때 두 제품의 선택은 가격적인 요소가 가장 큰 결정 요소이리라 판단되며, 저렴한 후자의 경우에는 일반 회의실에서 사용해도 무방할 듯합니다. 기업의 회의실에 기존 설치된 프로젝터 옆에 이런 위치 인식 돔 카메라를 설치하면 더욱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할 것입니다.   

 

마치며
전자칠판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연재를 중간 즈음 하다가 인기가 없으면 마무리 짓지 못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4G  이야기" 연재인데 쓸 당시에는 너무 인기가 없었는 데 갑자기 연재 압박이 심하게 들어오긴 한데 관련 업무를 그만둔지 너무 오래돼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마지막 연재를 마치지 못한 비운의 글입니다. "CUCM 데이타시트의 이해"는 대하 서사시라 차마 마무리 짓지 못하는 불상사가 난 연재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 연재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고, ACR 외에도 시스코 웹사이트에 소개된 다양한 텔레프레즌스 응용 사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텔레프레즌스 응용 사례가 구체적인 기술 내용은 빠져 있어 유추해서 정리하기가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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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고 보니 나도 디지털 네이티브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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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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