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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isco Live를 아시나요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의 꿈의 향연, Cisco Live
시스코 라이브는 네트워크 엔지니어라면 누구가 참가하고 싶은 행사입니다. 단일 기업에서 개최하는 기술 컨퍼런스로는 세계 최대로 보통 일주일 정도 진행됩니다. 이 
행사에서 네트워크와 관련된 거의 모든 테크날러지가 다루어지고, 시스코 제품들의 가장 최신 기술과 제품에 대한 강좌가 개설됩니다. 수천명의 네트워크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되고 각 세션에서 쏟아지는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느끼는 향연이 바로 시스코 라이브입니다. 




2014년 올해 시스코 라이브는 1월 이탈리아 밀란을 시작으로 3월 호주 맬번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앞으로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11월 멕시코 칸쿤에서 계속 진행됩니다. 참가비용이 비싸서 출장이 아니면 쉽게 참가하기는 어렵습니다.




Cisco Live의 자료 받기

시스코 라이브에서 나오는 자료는 전세계에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들이 필드 경험과 제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자료를 공부하는 것만으로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기술적인 이해도와 수준 높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 정치적 사유로 인해 참가 못하는 99.99%의 엔지니어를 위해 시스코 라이브는 무료로 자료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시스코 라이브에서의 꿈과 열정, 그리고 희망은 느낄 수 없을 지라도 기술 자료로 위안 삼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시스코 라이브 자료를 다운로드받아 정리하고 공부하다보면, 당신의 꿈 리스트에 "시스코 라이브 참가하기"가 추가될 것입니다. 


이제 시스코 라이브 공식 홈페이지인 ciscolive.com에 접속해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 봅시다.


Cisco Live


우선 자료를 받기 위해서는 탑 메뉴에서 "Learn Online >> On-demand Library"를 아래 그림과 같이 선택합니다. 




과거 2011년 부터 축적된 자료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시스코 CUCM에 관한 자료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래 검색된 자료들은 제가 넥스퍼트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글들의 기본자료로 많이 활용하는 것들입니다.  



과거에 올린 포스팅의 기본이된 "Best Practices for Migrating Previos Versions of CUCM to CUCM 9.x" 를 선택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강의자료를 PDF 파일로 받거나 실제 강의를 영상으로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실제 다운로드를 받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간단히 자신의 메일 계정으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노트북에 년도별 시스코 라이브 파일을 쌓아서 필요할 때마다 보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공부하시면서 동시에 블로그에 정리하시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공부하시다 보면 넥스퍼트 블로그에서 올라온 많은 글들의 기본 자료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  




Cisco Live Seoul은 언제즈음 가능할까?

시스코 라이브의 전신은 시스코 네트워커스 (Cisco Networkers)로 한국에서도 2006년까지 개최되었지만, 지금은 시스코 코리아에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2000년 초반 매년 열리는 시스코 네트워커스로 인해 시스코 관련 엔지니어들이 기술에 대한 자부심과 네트워킹을 이끈다는 긍지를 느끼는 행사였습니다.  잠시 시스코 네트워커스 서울 2006 을 추억하는 분들을 위한 행사장 사진입니다.  







지금도 "시스코 네트워커스 서울 2006"을 추억하는 분들이 왜 지금은 않하는 지를 묻습니다. 이런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서울에서 시스코 라이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아마도 시스코 코리아가 지금보다 두배 이상 성장하거나 유료 참가자가 많아지거나 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우울한 전망입니다. 아마도 만물 인터넷이 수십조 시장을 만든다고 하니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는 듯합니다. ^^  




Cisco Connect Korea를 아시나요?
기술 중심의 시스코가 2006년 이후 한국에서 아무런 행사를 하지도 않는 것은 아닙니다. 시스코 라이브와 비슷한 컨셉이지만 규모는 축소한 한국형 시스코 라이브 행사인 Cisco Connect Korea를 매년 이틀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 2013년 Cisco Connect Korea는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개최했었습니다. 




작년행사에서 많은 분들이 기술 중심 세션인 파워세션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아서 Cisco Connect Korea 2014는 파워세션을 대폭 강화하여 진행한다는 풍문을 들었습니다. 




Cisco Connect Korea 2014, 올해는 참석해볼까?

네트워크 엔지니어라면 누구나 한번즈음 가보고 싶은 Cisco Live를 약간 느낄 수 있는 Cisco Connect Korea 2014가 올해도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됩니다. 관심있는 기술 세션도 듣고 각 데모 부쓰에 전시된 제품들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이 글은 시스코 라이브에 좋은 자료가 많으니 공부해서 블로깅하시라는 내용으로 정리하려고 했지만, 이번달말에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행사가 있어서 함께 엮어 보았습니다. 시스코 라이브가 제가 은퇴하기 전에는 개최되리라 믿어봅니다. ^^




참조 기사
포커스 : 
http://www.focus.co.kr/content.asp?aid=833ac9673d6a04c6000d6883934ddf89

KBENCH : http://www.kbench.com/hardware/?no=31493

데이터넷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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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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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onymous 2014.09.08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 했습니다. Cisco를 그만큼 잘 아는 사람들이 Cisco를 물리칠 방법도 알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에서는 Cisco를 능가하는 네트워크 기업이 나올 수 없을까요? 대한민국 모든 CCIE들이 모여서 새로운 회사를 만들면 안될까요? ㅎ...

    • Favicon of http://www.nexpert.net BlogIcon 라인하트 2014.09.11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시스코의 힘은 경험이 축적된 뛰어난 개발자와 영업맨들이 아니런지요.. ^^ 시스코 내에 CCIE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www.nexpert.net BlogIcon 허클베리 핀 2014.09.2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CCIE가 모두 모이지 않더라도 Cisco를 능가하는 네트워크 기업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 Cisco의 개발자를 데리고 오지 않더라도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 기업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발한 생각과 그 생각을 실천할 기회와 용기 그리고 그 결과를 알아보는 사람들의 시각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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