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가 싶더니 벌써 겨울의 문턱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만나기로 했던 것 기억 나시나요?. 지난 모임 후기에서 이야기 했던 N빵 치맥 파티를 계획해 봅니다. 

달력을 살펴보니 날짜를 특정하기 어렵더군요. 다들 바쁘게 사는 인생인지라 한 잔의 여유를 찾는 건 쉽지 않았네요. 그래도 시작이 반이니 우선 시작하고 봅니다.  


날짜 : 11월 30일 수요일 
      

장소 : 삼성동 섬유센터 지하 비어할레 
       (그럴일은 없겠지만 최대 수백명 수용)

시간 : 퇴근하자마자 시작해서 배부를 때까지

참가비 : 2만원

다들 달력에 표시해 놓아요. 깜빡하지 않도록 


접선은 어떻게 하나요?
묵묵히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지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각 방법 중에 어떤 것이 나을 지는 고민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두가지 방법으로 압축했습니다. 

  • 저기요법
    만나기로한 비어할레에서 라인하트나 허 클베리핀처럼 생긴 사람을 찾는 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저기요~~~~~ 혹시~~ 넥스퍼트~~~~~"

    이 멘트에서 중요한 부분은 "요~~~"와 "트~~~~"를 발음할 때 충분히 길게 발음해 주는 것이 뽀인트입니다. 충분이 길게 말하지 않을 경우

    "제가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네요"

    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 가게앞법
    추후 공지될 라인하트나 허 클베리핀의 전화번호를 확인한 후 도착해서 문자를 준다. 문자 방법은 다음과 같이 부탁드립니다.

    "가게앞입니다. 파란색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럼 데리러 가겠습니다.


참가 신청
참가 신청은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해 라인하트 이메일로 해주세요. 메일 제목은 아래와 같이 부탁드립니다.

"치맥참가 : 이름 전화번호 선호날짜"

귀찮으신 분들은 댓글로 달아 주셔도 됩니다. 전화번호는 마지막 네자리를 한글로 적어 주세요.  

마치며
지금까지 몇번 치맥 파티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서로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관련 후기들은 "정모/세미나" 카테고리에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라인 유씨누스 (CCIEV #18487)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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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술을 지향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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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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