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2018년 4월 18일, 미국 아리조나에서 시스코 콜러보레이션 서밋 2018 (Cisco Collaboration Summit 2018)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시스코는 기존의 시스코 웹엑스와 시스코 스파크를 단일 브랜드로 통합하면서 새로운 리브랜딩 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리브랜딩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시스코 웹엑스로 통합하여 리브랜딩 

시스코는 기존의 다자간 회의를 제공하는 웹엑스와 팀협업을 제공하는 스파크를 웹엑스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하였습니다. 또한, 지구 모양의 기존 웹엑스 브랜드와 스파크 이미지가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로고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시스코는 전세계에 걸쳐져 있는 14개 웹엑스 데이타 센터에 시스코 스파크와 시스코 웹엑스를 동시에 관리하고 서비스합니다. 작년 말부터 클라우드의 미팅 서비스가 통합되면서 시스코 스파크 미팅과 시스코 웹엑스 미팅은 동일한 플래폼에서 동작하였습니다. 결국, 동일한 다자간 회의 시스템에 서로 다른 클라이언트로 접속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고객들은 스파크와 웹엑스 서비스를 혼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변화가 브랜딩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게 되었습니다. 


클라우드의 다자간 회의 서비스는 통합이 완료되었고, 클라이언트 부분은 올 6월까지 통합될 예정입니다.   





시스코 웹엑스 서비스 단순화

시스코 스파크 홈페이지에서 시스코 웹엑스 서비스를 다음과 같이 4가지 서비스로 정리하였습니다. 



  • 웹엑스 미팅 (Webex Meetings)
    기존의 시스코 웹엑스 미팅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스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는 아래와 같이 한 회의당 최대 참가자 수는 증가하였습니다.  



    기존 시스코 스파크 Named User 하나를 구매하면 한 회의당 75개의 영상단말과 200개의 웹엑스 클라이언트 사용자가 접속 가능한 회의가 만들어집니다. 


  • 웹엑스 팀스 (Webex Teams)
    기존의 시스코 스파크 클라이언트가 웹엑스 팀스로 리브랜딩되면서 서비스 포지셔닝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시스코 웹엑스 팀스는 미팅 클라이언트로 포지셔닝합니다. 우리는 다자간 회의를 위해 시스코 웹엑스 미팅으로 회의를 하고, 미팅전 작업과 미팅후 작업을 위해 시스코 웹엑스 팀스를 이용합니다. 시스코 웹엑스 팀스로 기존의 메일이나 파일서버로 송수신하던 회의 준비 작업을 팀스로 대체합니다. 또한, 이메일과 전화 및 채팅으로 하던 질문과 응답, 자료 수정등과 같은 작업을 팀스로 수행합니다.

    직원들은 시스코 웹엑스 팀스를 통해 회의를 위한 일관된 작업을 수행합니다. 


  • 웹엑스 디바이스 (Webex Devices)
    시스코 영상회의 단말을 클라우드에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에 웹엑스 디바이스가 됩니다.  
  • Integrations
    기존과 동일하며, 챗봇 기능등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제품명 변경

기존 제품명들이 리브랜딩에 맞추어 변경되었습니다. 제품은 그대로 유지되고 이름만 바뀐 것이므로 단종이 아닙니다. 대표적인 리브랜딩된 제품들을 정리해봅니다. 


  • 시스코 웹엑스 보드 (Cisco Webex Board)
    기존의 시스코 스파크 보드(Cisco Spark Board)의 제품명을 시스코 웹엑스 보드로 변경하였습니다.  




  • 시스코 웹엑스 룸 (Cisco Webex Room)
    기존의 시스코 스파크 룸 시리즈의 제품명을 시스코 웹엑스 룸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시스코 영상회의 제품을 구축형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시스코 룸 55, 시스코 룸 70S, 시스코 룸킷, 시스코 룸킷 플러스로 명명되지만, 시스코 클라우드로 등록하여 사용할 경우에는 웹엑스라는 이름을 넣어서 명명합니다. 시스코 웹엑스 룸 55, 시스코 웹엑스 룸 70S, 시스코 웹엑스 룸 70D, 시스코 웹엑스 룸킷, 시스코 웹엑스 룸킷플러스


  • 시스코 웹엑스 팀스 (Cisco Webex Teams)
    기존의 시스코 스파크 애플리케이션 제품명을 시스코 웹엑스 팀스로 변경하였습니다. 시스코 웹엑스 팀스는 단순히 리브랜딩을 넘어 디자인에서도 약간의 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시스코 웹엑스는 미팅과 팀스로 이루어진다.

이제 시스코 웹엑스는 미팅 전, 미팅 중, 미팅 후 작업을 모두 통합하는 미팅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로 통합되었습니다.  시스코 웹엑스는 미팅을 개선하는 웹엑스 미팅과 미팅전 작업과 미팅 후 작업을 도와주는 팀스로 구성됩니다. 또한, 아래 독수리의 꼬리에 붙은 것은 PSTN 음성 서비스입니다. 이제 핸드폰이나 자리전화로 웹엑스 미팅에 접속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마치며

이번 행사에서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시스코 대화형 AI인 Webex Assistant 와 회의실의 디스플레이와 연동할 수 있는 WebEx Share 가 새롭게 소개되었습니다. 이것을 포함하여 새롭게 리브랜딩된 시스코 웹엑스 팀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빠른 시일내에 자세히 정리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캡쳐를 다 받아놓기는 하였지만, 항상 부족한 것은 시간이느는 것은 게으름입니다. 



참조자료

Jonathan Rosenberg 의 블로그 : Cisco Spark and WebEx Platform Convergence : More than a Rebrand

시스코 뉴스 사이트 : 당신이 알아야만 하는 새로운 시스코 웹엑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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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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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14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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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nexpert.net BlogIcon 라인하트 2018.06.15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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